진중권,금태섭도 작년 2019년까지 민주당 빨면서 퀴어문화축제나 동성애를 지지했다가 퀴어축제나 숙대 입학,부사관 트랜스젠더 사건 등으로 LGBT에 대한 국민들 여론이 너무 나쁘니깐
조국 반대와 함께 이 둘을 명분삼아 금태섭을 강서 지역구에서 배제시키거나 의도적으로 소외시키고,진중권과 거리두길 시전함
민주당-녹색당은 페미니즘 분야에서 크게 협력해해왔으면서 총선에서 남자표 떨어져 나갈까봐 페미 정당과 손절하는거 보소 ㅋㅋ
금태섭,진중권이 손잡으면 퀴어축제 반대하는 사람들이 민주당 낙선시킬거고
녹색당 손잡으면 페미니즘, 채식주의가 당론이되고, 당론이 되는꼴인데 이럴때만 정치공학적으로 움직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