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되면 그 지역이나 나라를 대표해서 맨 앞에 서서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못생긴 사람보다는 잘생긴 사람이 대표로 서야 뭔가 좋은 인상을 주기가 더 쉽지 않겠음?


이건 선거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 어느 곳이든간에 외모는 무기가 됨. 뭐 연예인 급이 아니더라도 호감을 줄 수 있는 외모라면 충분히 먹힐만함.


그리고 외모와 함께 강력한 무기가 되는게 그 사람의 경력. 뭐 국회의원이라든가 그 지역의 시장이나 아주 평이 좋았던 구청장이라든가 아니면 청와대 고위직 인물, 이런 사람이면 뭔가 굉장한걸 끌고 올 힘이 있을테니까 기대심리에서 뽑을수도 있는거고. 물론 문재앙 정부 출신은 걸러야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