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시절에 엑스포유치 추진한 사람중 한명인데, 충분히 승산있는 게임이라고 인터뷰할정도였는데.  다른 나라들은 사우디랑 붙는거 돈 낭비인거 알고 다 손발 뺄때 우리나라는 6000억 쓰고 압도적 표차이로 졌는데, 이정도로 앞을 내다볼줄 모르면 짤려야 맞는 수준 아님?

어찌 이러고 산업자원부 장관까지 된거냐? 그리고 지금 해외직구규제에 핵심 관계자로 되어 있냐?

이런 사람한테 미래를 보게 하고 앞으로의 계획 짜게 했다가는 진짜 IMF오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