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는 하지 못하더라도 존중은 해줘야
물론 범법의 영역은 존중해서는 안되겠지만...
법이 도덕의 최소라는 명제가 성립할 때 불법이 아니면 그냥 음 그렇구나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