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 증가수치에서 x2는 해야한다 생각하지만,

저 증가수치가 믿음은 감.

즉 중국에서는 폐렴이 잡혀간다는 시각임.

(총감염자수도 저기서 x2해야한다 보지만, 감소세를 넘어 완치단계라는걸 동의한다고.)


집단저항력. 이란말이 있는데,

이게 정치인이 말했다가는 관짝에 들어갈 발언임.

한마디로 죄다 저항력이 생기면 안퍼진다. 라는건데,

일반적으로 집단저항력이라면 백신의 무제한 살포로 만들지만, 이런 신규병경우는 한번씩 다 걸려봐서 저항력을 만드는 계념임.


즉. 중국에서 이미 다 퍼지고 혼자 저항력으로 살아날 사람은 살아나면서 이제 중국인들은 집단으로 우한폐렴에 버티는 저항력을 가졌다. 라고 생각함.


전염병의 말기단계에서 흔히 보이는 상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