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사들에게 대구 지원을 호소한건 '대구광역시 당국'

대구광역시가 코로나19 의료 지원을 호소하자 대구에서 의료지원 봉사를 하겠다며 나선 의료인이 나흘 만에 800명을 돌파했다.

안내와 수당 지급 실무 담당도 '대구광역시 당국'

지난달 말 대구시에선 현장에 투입할 자원 의료진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배포된 자료엔 모든 민간 모집 인력은 2주 이상 근무 원칙으로 근무·위험 수당 등을 받는 것으로 명시됐다.

중수본: 우린 수당 깎은 적 없는데?

이 관계자는 "코로나19 파견 의료진에 대한 지침이 지난달 이후 네 번 바뀌었는데 수당을 깎은 적은 한 번도 없다. 다만 지급 시기는 지역이나 기관에 따라 달라질 순 있다"고 밝혔다.



언제부터 대구광역시 당국이 문재인 정부였음? 대시장이 권영진에서 문재인으로 바뀌었음?

권영진 이 새끼 또 총선 때 민주당 표 늘어날까봐 꼼수 부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