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지독하고 뿌리깊은 한국인들 저열한 국수주의 인종주의를 모르는 헬알못이지
한국놈들은 원래부터 내로남불은 기본이고 양심팔아먹은짓을 국뽕을 위해서 은폐 하는게 당연하다고 믿는 민족임
전에도 말했지만 다수의 한국인들은 자기만 아는 극도의 이기주의 때문에 국뽕을 부끄러운줄 모른다



국뽕이 과도하다는 반성은 하긴커녕 반사회적 사람이라고 자신들의 국뽕을 정당화할뿐이다
그렇다고 베트남 중국 동남아를 후진국으로 부르며 혐오하는 한국인이 일본, 유럽, 미국에 민족주의 배타적인 성향이 없는것도 아니다
그러니 불매운동이나 전체주의 민족주의적인 집단정서가 한국사회에 히스테리적으로 들끓는거 아니겠냐?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불필요한게 민족주의 라고 생각함 민족주의야 말로 대중선동의 독약이라고
타인을 밟고 자신들만 잘먹고 살자는건 한국인 특유의 저열한 심리지
지금 한국에서 민족주의가 당연한 통념이 되고 우호적으로 지내야 하는 이웃을 정치와 교육을 통해 부정적으로 왜곡하고 절대악이라고 획일화하고 편협하게 몰아가는 배타적인 종족적 사회적 분위기가 넘치는것에 굉장한 분노와 혐오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