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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부터 아돌프 히틀러의 환생인 국가정보원장과의 전쟁을 선언하고 전적으로 자유민주주의 노선을 중용할 것을 선언한다.
그자는 폴란드맨한테 자신은 교련제도에 찬성하는데 폴란드맨이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아내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패드립을 저질렀으며,
단순히 박근혜를 욕했다는 사실만으로 좌파로 몰아붙이는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파시즘짓을 저질렀다.
이제부터 박사모 지랄하는 새끼들은 내가 가만히두지 않는다.
과거 리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정면으로 대항하고 부산파동에서의 군병력 출동을 거부한 전 국방부장관 이종찬 장군님은 이렇게 말하였다.
(사진) 친일파이긴 했으나 그는 일본육사 출신이라서 그랬으며 독재에 대항한 참군인 이종찬 중장
"부정선거를 하게 되면 역사에 오점을 남기게 된다. 지금 부정선거 지령이 내려와 있는데, 물론 나는 이박사와 네 아버지를 찍겠지만, 육군대학 장병들은 절대 자유 의사에 따라 투표를 하도록 하겠다. 이 따위 부정선거 지령을 누가 내렸느냐"
나 역시 선언한다. "박근혜 퇴진 촛불시위에 선동이 섞여있다고 생각하지만, 박근혜를 욕하는 자들에 대한 자유를 위해 투쟁하겠다. 누가 감히 박사모가 아니라고 좌파라고 몰아붙이느냐"
나 국가안전기획부장은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당수인
모 원장과의 전쟁을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