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국제 만져볼기회가 좀 많음
일전에 아니꼬운 조선족 동료하나 있었는데 말귀도 못알아듣는건 둘째치고 이놈이 틈만나면 농땡이부릴려고해서
언제한번 골탕먹일까하다가
그녀석이 어느날 뭔 연윤지 지폰을 놓고 퇴근했는데
그때 잠깐 만져봤는데 확실히 중국제는 사이트 들어가면 이질적인 느낌이 확남 뭔가 억지로 꾸민듯한 느낌이 유쿠나 비리비리 이런데들가면 '시진핑 오늘 어쩌구하면서' 뭔가 땡전뉴스같은 느낌이듬
그래서 걔네 바이두에다 프리 홍콩 프리 위구르 썼는데 사이트는 안들어가지고 한국 방심위 워닝 사이트 비슷하게 뭐라뭐라뜨면서 알수없는말만 뜨는데 며칠뒤 울면서 형 이걸로 뭐했냐고 물어본적은 있었음 ㅋㅋ
난 그냥 잠깐 말은 못알아듣고 뭐 이것저것 클릭했다그러니까 어설픈 우리말로 형 저 ㅈ땐거 같아요 그러더니 얼마뒤 지가 지발로 나가던적은 있었는데 ㅋㅋ
이거 걔 진짜 신비해진건가 가끔 회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