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체제 있는 것만 평소보다 의식해서 국산으로 바꿔도 되는거 아닌가? 

불매 강요하는 애들 때문에 이미지가 많이 나빠지긴 했지만 나 혼자 조용히 대체품 있는거만 안산다는게 문제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