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년에 광화문에서 신호대기걸리다 그날 우연히 봤는데 진짜 못봐주겠음 주말이라 날씨도 좋아 광화문에 인파가 많았는데 진짜 관광객들 나라불문하고 일제히 거길로 안가는데 딱봐도 명백히 경계선이 보임
진짜 걔들은 소위 예술로 만들었다는 굿즈들이 예술을 모욕하는거 같았음 내가본건 남자둘이 말타기 장난감인데 ㅅㅂ 그 징그러운걸 어디서만든건지도 모르는데 가격도 드러웠음 그 역겨운 형태의 장난감 가격이 만오천원함
진짜 그러면서 차안에서 신호바뀌는 타이밍에와서
장난감 팔고 자기네 국회에보내게 싸인만잠깐해달라는데 그냥 씹어버리고 rpm 5천까지 후까시내면서 겨우빠져나온적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