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적극적 지지층 비율은 그정도 됨 하지만 중간의 정치무관심 층 또는 자주 지지를 바꾸는 스윙층 비율은 20%가 아니라 40%정도 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에서 정치에 관심이 있으면서 중도이념를 지지하는 진정한 의미의 중도층은 거의 없음. 왜냐면 중도가 이념이 된 적도 없고 또 유력한 대표정치인을 가진 적이 없으니까. 또 이들은 투표참여율이 대체로 낮기는 하지만 이슈에 따라 오르기도 하는 들쭉날쭉임. 이래서 우리나라 정치여론조사는 잘 맞지 않는 것임. 그러니 실제 진보: 무관심: 보수 비율은 5:5:3 = 38%: 38%: 23%정도일 것임.
이번 선거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이번 선거는 중도층의 투표참여율이 낮고 진보과 보수 양쪽 적극적 지지자들만 투표율이 높을 것임. 원래도 대충 그런 경향이지만 이번에는 그게 더욱 극심해질 것임. 그래서 지금 민주나 통합이나 양당이 모두 중간층을 끌어오는 공약이나 구호는 포기하고 자기들의 적극적 지지층을 향한 구호나 공약이 대부분이고 반대진영에 대한 원색적 비난이 많음. 즉 양쪽다 산토끼는 포기하고 집토끼 만으로 선거를 치를 생각임.
열민당 지지율이 대깨 마지노선으로 보면 돼.
대개 대깨들이 조국을 빨긴하지만 지네 비례당이 있음에도 열민당을 지지하는건 사실 윤석열죽이기에 몰짱하는 그 근성때문이니 1-2할
반대로 홍반장이 그 개판칠때 지지율을 우파의 극렬세력 마지노선 아니 남조선식으론 남한산성이라 보면 되니 2-3할
보통 극렬의 두세배정도를 어중이떠중이 다 모은 최대로 보면 될거고
중도놀이하는 간잽이가 1-2할인데 최대는 대개 대선득표율로 보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