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없고 일전에 퇴근하는날에 휴대폰 놓고 갔었는데 나에게 전화로 놓고가면 없어지니까 하루만 맡겨달랬는데 그걸로 걔넨 바이두(중국에 네이버)쓰는데
장난삼아서 free tibet, free uygru 썼는데
다만 걔들은 그거쓰면 한국의 warning.com 비슷하게 솰라솰라뜨면서 난리가났는데 난 그냥 무시하고 뜬거내리고 이것 저것 그외 장난치면서 가지고 있다 담날 만나서 돌려줬는데
며칠뒤에 울면서 나한테 어눌한 말로 형이거로 뭐했어요? 그랬는데 내가 이것저것 구경할겸 만졌는데 왜?
그러니까 그때만 어눌해도 확실하게 형 저 이제 조땐거 같아요 그러더니 며칠뒤에 관둔적이 있는데 이게 한 2-3년전됐었음
화웨이 honor였던가했는데 망할자식 그러게 적당히 짱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