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학때마다 미국 친지들 집에 찾아와서 양남 사냥하는 여자애들


2. 미국 대학 어학원에다 이름 걸고, 독신자교회 다니면서 양남 사냥하려 벼르는 애들.


3. 1-2의 임신공격(...)


4. 이 애들 돈많은 백인남자들만 고른다. 


1번의 경우는 귀찮은게, 딸 보낸 집에서 "우리애 조신하니까 귀가시간 잘 감독해줘염."

(염병 지랄하네. 새벽 3시에 술 까다로운 유타에서 술에 떡되어서 들어오는게 딱 봐도 한국에서도 그랬는데)

1-3을 여기 애들도 아주 잘 알고 있음. 한국에서 온 쓰레기 취급한다.

글쎄, 그리고 숫자는 적은게 아냐. 이 작은 주에도 1개중대급은 될걸? 대충 숫자가말이지.


교민들 쉬쉬하는 분위기야 이런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