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어떻게 올해 말이 됐든 내년이 됐든 끝난다 해도

전 세계가 다시는 예전처럼 나라 문을 활짝 열지 않을것이 틀림없다.

유럽 셍겐조약 파기되는 것은 확실시되고,

앞으로는 어중이 떠중이 다 관광객이라고 받아들여주는 사증면제 제도가 

전 세계적으로 없어질거 같다.

관광객이라 해도 신원이 확실하고 추적이 가능한 사람만 받게

무조건 비자 받아야 입국할수 있게 할 것이고

관광산업 자체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갈 것.

그러고보면 결국 파시즘이야말로 인류가 가야 할 정답이었던거 같다.

20세기에는 아직 파시즘을 시행할 단계가 아니었는데 무리하게 시행에다

인종학살이라는 과잉조치까지 해버려서 파시즘이 망했지만

21세기야말로 파시즘이 정답임을 알려주는 시대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