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성애는 일부는 자연적인 현상이니 선천적 동성애자는 인정한다 하더라도( https://arca.live/b/society/1093368 참고)

그 외 트랜스젠더니, 뭐니.... 이름도 어려운 복잡한 성적 지향은 저는 일종의 '정신질환'으로 봅니다..

애초에 생물학적으로 성은 태어날떄부터 남성, 여성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이 명백한 진리이자 사실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 지 기분에 따라서 성이 바뀐다거나, 성의 종류는 셀 수가 없다거나,.. 
그런건 그냥 헛소리죠.. 

가볍게 볼 만한 관련 유튜브 영상 하나 찾아왔으니 보시고 이 문제에 대해 잠시 생각하셨음 해요(참고로 특정 채널의 홍보를 위해 올린 것이 아닙니다)

전에 전 하버드 교수이자 심리학자인 '조던 피터슨' 이 말했듯이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일정부분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만약 주변 환경의 변화와 함께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면 곧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이른바 '수백여가지의 성적 지향/성별'도 PC주의자들이 제창하고 있는 주장이에요.. 확실히 정신 나갔죠..;;

사회가 점점 이성과 논리보다는 감정과 구호에 충실한 비 상식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