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유치원장(구 아르디티) 유저의 발언이 최근 주목되고 있다.


"13살짜리가 차 몰고 사람 치어죽여도 아무 잘못 없는데

우리는 왜 차 몰고 13살짜리 치어죽이면 안되냐?

아니 오히려 우리 행위가 더 정당성이 있지.

그 피해자는 그자기 생활비 스스로 벌려고 열심히 알바하던 시민이었고

잼민이 새끼들은 부모한테 빌붙어 살면서 인터넷에서 행패나 부리고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능력도 없는 놈들이잖아?

솔직히 난 착잼죽잼이라고 본다. 언젠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폭탄 하나 터지면 난 그사람 쉴드쳐줄거다."

출처 : https://arca.live/b/society/1124996?p=1


해당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을 것임이 전망되며,

부국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집중되고 있다.


기사 작성 : @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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