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1sac/c291f300e368b7d47b8c9d1c0199364bc7bd3cff344f92709be62e441a4c9732.png?expires=1719795600&key=c98ELEsRMWmrOSZABlOmvQ)
https://news.v.daum.net/v/20200414140104837
네이버는 1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포털 뉴스 댓글 통계를 살펴보면 해외에서 댓글을 작성한 비중은 매우 낮은 상황”이라며 “내부적으로 추가 분석해봐도 댓글을 쓸 때 작성자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게 하기 위해 프락시(Proxy·우회경로)나 가상사설망(VPN) 사용으로 IP(인터넷 주소)를 우회한 경우는 미미하다”고 밝혔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13일 기준 네이버에 달린 44만9816개 댓글 중 국내에서 작성된 것은 97.4%이고, 해외 비중은 2.6%였다. 국가별로는 미국 0.56%, 중국 0.41%, 일본 0.29% 순이다.
나는 개인이오
주식시장에서 나는 기관이 아닌 개인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