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三菱UFJ은행이 알바 5천명을 대학생에서 뽑는댄다. 금융시스템구축이나 그에 필요한 앙케이트 조사에 굴린다
  뭐 사실상 업무대비로 볼 때 그냥 가난한 대학생들 도와주는 레벨.
  한국으로 말하면 각 대학행정, 단과대사무실에 물어보면 소개시켜준다고

2. 곤궁한 학생들을 위해 정부가 10만엔 (대략 100만원 근방이냐?) 그냥 준다는거 확정.
=> 알바 구하기 더럽게 힘드니까 정부에서 뿌린다는 안.

님 귀국하면 혜택 더 쏟아지것소...경제회복 이전에 대학생 보호때문에.
요새 쪽본 경제뉴스 보면 대학생의 생활보호에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는 눈치가 역력함.
이런 부양책은 참 동양스럽다는 생각도 들구려.
아무튼 대깨칸!!!(ぇ?)

아, 그 바로밑에 9월 단풍입학 뉴스는 신경써도 됨(도망)

P.S: 더러운 기축통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