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다다랑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것은 이해하지만 단교까지도 가능성 열어둔 것은 심한거 아님여???



일단 미국에 상장하는 중국기업도 손보기로 할 모냥임.

P.S: 먼 훗날 이게 전쟁의 어쩌구는 안되는거겠지? ㅎㅎㅎ
       암턴, 점점 대결 온도 올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