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737896
홍남기 부총리, 대기업 CEO에 “고용 최대한 유지하고 투자 집행해달라” |
홍 부총리는 이날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등 5대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경기회복과 일자리 지키기 등과 관련된 기업 현장 목소리를 듣고, 6월 초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수립과 포스토 코로나 대비를 위한 정책제언도 수렴했다. 대기업 CEO들은 홍 부총리에게 투자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규제개혁, 리쇼어링 확대를 위한 지원 확대, 중소협력업체의 유동성 접근 제고 등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을 제기했다. 홍 부총리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등 향후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 기업, 노동자, 국민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합심해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협력업체들(좆소중견들) 유동성을 갑이 이야기할 정도이고
그걸 기재부장관이 즉답안하고 하반기...? 얘도 끝났단 이야기네
게다가 재벌들 수장 모아서 저짓할 때는 보통 어떤때였더라...?
자 여기서 뭘 주목해야 하나
“정부, 기업, 노동자, 국민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합심해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뭐, 곧 금모으기 각이지? 풉.
P.S: "추후의 정책" 이란 말은 "아무것도 방법이 없다." 란 말의 완곡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