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1sac/c291f300e368b7d47b8c9d1c0199364bc7bd3cff344f92709be62e441a4c9732.png?expires=1719795600&key=c98ELEsRMWmrOSZABlOmvQ)
일단 운전자는 억울한게 맞고 운전자의 책임은 최소화되어야 함
운전자가 상식선에서 민식이를 피할 수 있었을지 불분명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
그 부모란 자들이 손짓 한번만 안했어도 사고는 안났음.
물론 민식이 부모는 사건의 제3자지만 관련자로서 충분히 죄가 있다고 생각함
그 다음엔 당연히 신호등이 있어야 할 스쿨존 횡단보도에 신호등 설치 안한 지자체가 잘못했다봄
일단 운전자는 억울한게 맞고 운전자의 책임은 최소화되어야 함
운전자가 상식선에서 민식이를 피할 수 있었을지 불분명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
그 부모란 자들이 손짓 한번만 안했어도 사고는 안났음.
물론 민식이 부모는 사건의 제3자지만 관련자로서 충분히 죄가 있다고 생각함
그 다음엔 당연히 신호등이 있어야 할 스쿨존 횡단보도에 신호등 설치 안한 지자체가 잘못했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