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를 포함한 야권의 모든 후보가 3% 이하. 거의 표본오차 범위.

정당의 목적은 결국 정권을 잡는 것인데 통합당은 정권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수권정당으로서 꼭 필요한 단 한명의 후보도 배출할 수 없는 불임 정당.

이건 통합당이나 보수야권의 위기가 아니라 무려 47% 의 국민이 

다음에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하는  한국 정치의 위기임.


갤럽 차기 대선 후보 여론조사 결과  2020년 5월 15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