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는 급진파 군부들을 억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죽임으로서 한일합방이 앞당겨졌다라고 평가받는건데
급진파 군부들은 조선을 빨아먹을 대상으로 바라봤고(착취할 노예), 이토 히로부미는 동화시킬 대상으로 바라봤음(미래의 일본인).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지않았다면, 일반 백성들은 그저 천천히 경제발전하면서 일본인화 됬을거고, 아마 독립군은 정말 테러리스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됬을거임.
이토 하로부미가 죽고 군부가 득세하면서 착취도 가속화됬고, 문화정치적으로도 과격하게 됬으니까, 아무리 일반백성들이라 해도 반발심이 일어나게끔 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