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의혹은 어디가고? 또 2004년에 이미 심미자할머니 포함 33분이 이미 문제를 제기했는데? 이미 2004년에 뒤가 구렸는데 설마 그럴리가 식으로 진보 정권하에서 얼렁뚱당 넘어간거고 정대연은 위안부 기념물 만드면서 일본 사법부로부터 최초로 위안부 인정받은 심미자 할머니 이름을 빼버리는 철저한 지네 이기주의식 행태를 보임
https://news.joins.com/article/23779939
친문 패권주의+ 윤미향 사건을 이재명계 박살낼 기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익을 생각할 때 터뜨리고 가고자 할거임 다만 당 내 손절 여론이 제기됨에도 지금까지 뜨끈미지근한 반응을 볼 때 이재명이 친문 약점을 하나 쥐고 있지 않는가? 의심됨
실제로 약점을 쥐고 있다면 민주당은 이 악물고 보호해주고 하다하다 안되면 최악의 경우 그냥 윤미향 하나만 나가리시키는 것으로 무마시키고자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