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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까지 150석 봤다"…통합당 총선패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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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재철 주재로 반성 토론회에 여러 말이 나오는데 

다들 총선에 임박해서 한 실수나 오판 그리고 황교안 대표 시절의 여러 잘못을 

탓하고 있는데 이거야 말로 오판임. 

이미 시대정신이 권위주의 수구보수를 버린 것임.

이런 실수나 오판이 없었다고 이번 선거를 이길 수 있었을까?

표 차이는 줄었겠지만 승리할 수는 없었을 것임.


그러니 통합당이 다시 살아나는 방법은  내가 전에 권고한 대로  

당사에 걸려있는 이승만 박정희 부터 박근혜 까지 모든 역대 보수 대통령 사진을 

벽에서 걷어내서 광화문에서 공개적으로 불태우고 

당사로 들어 가는 현관에 박정희 박근혜 사진을 바닥에 깔아서 

모든 의원과 당료들이  그 사진에 침뱃고 짓밟으며 지나가는

후미에 행사를 공개적으로 거행해야 함. 

특히 전두환은 그 흉상을 입구에 전시해서 

당원들이 오가면서 뽕망치로 마빡을 갈기도록 해야함.

박정희 망령을 완전히 성불 시키지 않고는 

다시는 선거에서 승리하는 일은 없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