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축소 시킬필요있음 이년들 괜히 예산 퍼부어줘봐야 기고만장만 해져서 페미니즘만 부추겨 성 평등화란 이름아래 성별갈등만 부추기고 결국 국론분열까지 커지기만 할뿐임
평소에도 정작 여성의 존엄성이 짓밟힌 위안부문제에 대해서 소극적으로 대했던 녀석들이
이번일 만큼은 비영리 단체가 결코 해선 안될 공금을 횡령해서 착복하여 개인 배를 채운 이번일에 대해
상식적인 정부부처였다면 이번 위안부 사태에 대해 할말이 꽤 많을텐데 나이차이가 많을뿐 같은 여자끼리도 이렇게 외면하는데
여가부의 존재자체가 있을 필요가 있나 강하게 의심됨 부처 자체를 격하시키고 쓸데없는 부서는 정리할 필요가 필히 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