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민주당 쪽에서 어떻게든 상황 무마해보려고 하는 상황인데

간첩, 북한 같은 이념논쟁 쪽으로 몰면 오히려 종북몰이 하는거 아니냐면서 민주당한테 빌미를 주는것 같아

그런식으로 논점을 흐리기보다는 누구도 쉽게 부정못할 가치를 본질로 삼았음 좋겠음.

윤미향 정대협 사건의 진짜 문제는 좌빨의 이중성  이런게 아니라 기부문화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정보의 투명성이 아직 이 사회에 제대로 잡지못해 발생한 일이라고 해야지

아무리 무마하래도 정보가 투명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할 수는 없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