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넘지 말아야 할 선이란 게 있는데
그걸 넘고도 당당한 새끼들임

일부라고? 일베 들어가 보면 일부가 아님을 알게 된다.
망했다고 하는 요즘 일베라도.

게다가 사촌동생 인증 ㅇㅈㄹ
니네가 몰카찍다 걸린 SBS 김성준 아나운서 깔 자격이 있냐?

그런 게시물을 보고 '아 여길 나가야지'가 아니라
'그래도 재밌으니 그냥 활동해야지'라는 새끼들이 모인 집합소임.
마빡에 나 일베요 써붙였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