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중학교? 때만해도

학교에서도 맞았는데, 예전 남고처럼 막 몽둥이로 후려패고 그런건 아니었지.

(근데 초5때 남자담임이었고, 전교에서도 유명할정도로 말 안 듣는 양아치 새끼있었는데 걔는 봉걸래로 쳐맞긴했음, 귓방맹이 후려맞고)


중국은 지 애새끼들 오냐오냐하며 황제처럼 키우는데, 요즘 한국이 딱 그렇게 돼가는거 같음.

괜히 맘충, 애비충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