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역 논리대로라면 대깨문 싫어하는 이들은 그럼 강간을 성스러운 행위로 여길텐가?


설마 아니지?


내가 보기에는 태화강역은 위장 대깨문 같은데? 아니면 그냥 반사회적 싸이코패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