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시민단체 후원금 거의 50%는 자체적으로 쓴다고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빈곤의 포르노 찍으면서 감정세 걷어가는 유사 징세원 시민단체에게 돈을 바칠 이유라도? 그돈 모아서 내 주변에 불편한 사람 있으면 그냥 내가 돕고말지
이미지 팔이로 광고는 올리지만 실상은 어떤지 아무도 모르는 남을 믿는 다는거 자체가 멍청함
동물 보호단체라는 케어는 입양보낸다고하고 수백마리 도살하고 후원금은 단체장이 착복했고
이번에 정의연도 단체장이 사적으로 유용하려고 별짓 다한게 드러나고 있는데
아직도 시민단체를 믿음?
남을 위해 100% 봉사하는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멍청한 짓임
마더테레사조차도 이미지 팔이하고 돈 아끼려고 병자에게 약값을 아껴서 많이 죽었다는게 밝혀지는 판에 ㅋㅋㅋ
미담찍어내기 하는 새끼를 믿으라고 ?
착한척 하는 놈들은 주로 위선인 경우가 더 많아
세상을 동화라고 생각하니까 후원을 하는거지 ㅋㅋ
그 사람이 하는게 유튜브 채널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믿었겠는데 ㅋㅋㅋㅋ
보수 유튜버나 좌파유튜버랑 같은 그냥 정치이슈 팔이하는 사람임
단 페미까기 하서 나같은 반페미 입장에 입맞이 맞기는 하다만
그걸 빨아서 영웅화 하는건 멍청하다고 봐
진중권이 페미 탈출선언도 안했는데 민주당 빤다고
진중권 영웅화 하는거나 비슷한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