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하셨군요 ㅋㅋㅋ
내 생각은 이랬음
만약 징용공 / 정신대 문제 말고 위안부 문제가 진짜 성노예 문제라면
그 사실을 밝히는 할머니들은 얼마나 부끄럽겠냐, 본인 잘못이 아니더라도 말야
그럼 그걸 돕는 다는 사람과 단체는 할머니들을 숨겨주고, 대신 목소리를 내어주며 실질이득을 얻어내는 방면으로 움직여야됨
근데 현실은 어땟냐? ㅋㅋㅋ 매주 수요일마다 할머니들 얼굴을 물건팔듯이 밖으로 내돌리고, 불만만 계속 표현하면서
동조하고 후원받을 목적으로 카메라 마사지만 존나 받았음
애초에 해결하려는 목적도 할머니들을 아끼는 마음조차도 없었던거지
자기 할머니가 위안부 출신이면 그 이야기 밖에서 할 수 있겠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