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사회에서는 "자유시장경제의 무한경쟁 싫어요 사회주의 복지 해주세용" 이 지랄해놓고


정작 문화적인 부분(음악, 게임, 영화)은 경쟁이나 대립에서 흥미를 찾고 티어경쟁, 발라드 성량경쟁, 액션 무력경쟁 같은걸 추구함 





내가 보기에는 한국사회가 오스트리아 학파가 주장하는 "불공정한 천민자본주의 국가"라서 인민들이 실망했거나


아니면 정말로 한국인들이 개돼지라서 그런거 같은데


뭐가 정답으로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