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폭동
부당한 대처 -> 초동대처 병신 -> 흑인 차별 문제 -> 확산 -> 과잉확산 -> 폭동
미네소타 사건
부당한 대처 -> 초동대처 양호 -> 흑인 차별 문제 -> 확산 -> 과잉확산 -> 폭동진행중
이런거지.
미국도 LA사태 이후 하도 시달리다 보니 대처법을 알아.
충분히 흑인사회에 이해가 되도록 대처했는데도
지금 이 상황자체가 너무 과잉 확산이란거야.
근데 이게 갑자기 확산되는 것도 어느 정도 폭력을 행사한 사람들에게 있단 거지.
약탈, 방화, 폭행...
이게 정상적인 루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