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지...


할머님이 당하신 고통은 백번이라도 아픔을 통감하나 


3년도 힘든일을 30년간 도와줬다면 고맙다는 소리는 못들을지언정...


배신자 소리는 안들어야 옳은게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