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이상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변하지 않았겠죠


옛날에는 불 피우는 것도 불가능했고


인쇄기를 만드는 것도 불가능했고


기상천체를 예측하는 것도 불가능했고 


중앙은행을 굴리는 것도 불가능했으니까요.


세상 일은 또 모르는거에요.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어온게 인류라고 생각해요.  


생각해보세요.


야동도 결국에는 뚫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