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원 늘릴려면 부가세인상 필요하다고 공청회한게 작년 12월이야. 올해 증액목표가 14%... 그 때가 디플레우려 심각해지던 때인데 부가세인상 들고 나온거 보면, 이새끼들 대가리에는 경제는 없고 증세복지만 있구나 하고 생각들더라.
즉, 지들이 정하면 노빠꾸야. 경제? 생각도안해.
그렇게 되는데도 밀어붙이는게 신기하다니까. 정부지출 승수효과 란거 한번 검색해볼 것. 그거관련 이야기 간단히 할께
민간에서 연구로 잡은 승수효과가 0.52임. 정부지출1을 위해 1세금을 걷으면 국민소득이 -0.48된다는 이야기. 즉 세금걷어봐야 국민소득갉아먹는다는 이야기인데, 이걸 한국은행이 주작해서 1.27로 발표했어. 세금걷으면 오히려 국민소득 는다고.
19년연말에 검산 들어가보니 한국은행 승수는 틀렸다고 나오고 민간은 0.52맞다고 다시 주장했지. 근데 한국은행이 숫자주작 또 해서 1.07정도 나온다고 정신승리함.
그럼 이해 감? 정치를 위해 경제주작을 하면서 밀치는 애들이라, 님같은 걱정 안하는 애들이야. 나도 작년 연말 올해 연시에 저거 하는 꼴 보고 아주 학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