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방금까지 좌파를 도와준다고 한적 없는데?
어찌되었든 친중적인 여론을 형성하려고 한다는거 아니겠냐?
걔네들이 중국에 더 우호적이고 북한에 더 우호적인 민주당쪽을 밀어주는건지 어떻게 알아?
얼굴 보여달란건 뭐임?
그럴거면 국정원 여론조작드립은 왜침
국정원 여론조작한 국정원 직원 사진 있어야 증명이되누?
나도 날뛰면 안 되었다고 생각함. 여론조작의 목적이 민주당의 우세인지 다른 것인지도 모르는 상황이긴 한데 어찌되었건 댓글공작을 하긴 한다는 것은 다수가 아는 사실이니까 증거수집 등을 통해서 중국을 압박할 카드 하나를(걔네가 개의치 않는다해도) 얻을 기회를 놓친거니까. 그리고 지지율이 통계와 별 차이 없었다는 게 중국산 여론조작이 없다는 반증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