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91

반일종족주의 저자들은 2002년부터 2008년까지 노무현 정부때 세금을 지원해줘서 12억 받아갔는데 친일 학자에게 돈을 지원한 노무현정부도 그럼 친일파겠다? 2004년부터 이영훈 교수는 강제동원은 없었다고 친일행동 해온게 기록이 다 남아있어. 


특히 반일종족주의는 위안부,강제징용등 거의 모든부분에서 일본의 입장에 동조하여 앞장서는 곳인데

노무현이 친일파에 자금 지원했다면 노무현 정부도 친일정부라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