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이랑 독립협회가 개새끼들이지,,
전자는 청일간의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며 자주개혁할수있는 기회를 무너트렸고
후자는 러시아와의 동맹을 통해 일본 자본을 몰아내고 금융주권 확립기회를 무너트렸음.
현실은 외면하고 진영논리에 몰두해 사상투쟁만 벌인거임
동학이랑 독립협회가 개새끼들이지,,
전자는 청일간의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며 자주개혁할수있는 기회를 무너트렸고
후자는 러시아와의 동맹을 통해 일본 자본을 몰아내고 금융주권 확립기회를 무너트렸음.
현실은 외면하고 진영논리에 몰두해 사상투쟁만 벌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