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모 국가론을 마약관련 논의에 끌어들이면 대마초에 한정되지 않고 전체 마약을 합법화 해야한다는 논의가 된다.
그러나 이 주장은 21세기 기준으로 받아들여지기가 힘들다.
그 이유는 모든 인간이 항상 이성적일수없고, 특히 마약은 인간이 이성적으로 통제가 힘든 경우가 많고, 그런 이유로 WHO의 약물 중독을 질병으로 규정했기때문이다.
2. 보모 국가론을 굳이 사용하겠다면, 마약 전체에 해당하는것이지 마약중에서 대마초만을 가지고 주장하는건 어색한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