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 2년 전엔 박근혜가 끌려가는게 당연하다고 느껴졌는데 요즘 문씨랑 여당이 법이랑 검찰 조지고 조양파랑 윤양파 쉴드치면서 뻔뻔히 사는거 보면 박근혜 끌려들어간게 사실 우리가 속아서 선동당한게 아닐까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
아니 대체 왜 안 끌려가는거야? 이런 의문이 매 사건마다 나오는 단골 멘트라니까?
글쎄... 솔직히 503의 무죄는 관심없음
내 이야기는 503 끌어내릴때 "국민의 명령" 이러고 있었는데 그 국민의 명령을 지금 여당이 지들 필요할때 쓰는거랑 조양파때 조양파 수호대 나온거 보면 그저 우리가 지금도 속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는걸 이야기 하고 싶은 거임
그리고 무죄 입증 된 뒤에 쟤들 대가리 깬다고 하는데 그때 이미 한국이 공산주의 되어 있을지 어찌 알겠음
그렇다고 503을 데려오는건 니 말대로 도움은 안되고 내가 말하자는건 단지 이제 모든게 의심스럽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