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자기가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벗어나지 않음

그래서 철저히 분업화되어 있음


근데 한국인들은 자기 능력에 대한 과대평가와, 타인에 대한 오지랖이 심함

경제, 정치 분야에서도 다르지 않아서 자기 짧은 생각으로 국가 경제정책과 정치정책에 불만을 가지고 투표로 엎어버림


일본인은 그냥 아 저 사람이 저러는 건 이유가 있겠구나 하고, 도덕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집권세력에 대한 충성을 버리지 않음

그마저도 누군가 잘못하면 그걸 당으로 확대해서 까지 않고 그 사람만 거르지


이런건 일본에서 배워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