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는 일본은 그렇저럭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그 이후에는 갑자기 혐일이 되버림. 나뿐 아니라 다 반일을 주입당하는 느낌이었음


물론 지금은 다시 대가리 깨지고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