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딸러와 쌀, 과자 등 온갖 유용한 물건 다 들었다며?


우리집에도 날라왔으면 좋겠다.


달러 주으면 환전소에서 환전해서 유용하게 쓰고 의약품, 쌀도 공짜로 생겼으니 가계에 보탬이 되겠지?


파주에서 띄운 대북전단이 의정부나 홍천에 떨어졌다면 서울에도 떨어질 가능성 있겠지?


이건 당연히 절도죄가 아니지? 그냥 남이 버린 지폐, 유실물 재활용한거니 내가 주으면 합법적으로 내 재산이 됨


우리집에 달러 지폐 담은 풍선 안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