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지는 않을까 피말리지 않음?

일단 행정직, 교행직같은 사무관리쪽은 좋은 거 맞음 ㅎㅎㅎ

문제는 이제 일선현장과 맞대는 계리, 교정, 사복, 세무임 계리는 평상시엔 괜찮았는데 올해 우체국에서 마스크 나눠준다고 했을 때 ㄹㅇ 헬게이트 경험했을테고 교정은 일단 시험성적 1, 2위급 아니면 무조건 청송에서 2년은 굴러야 딴 곳 발령시켜줌 ㅎㅎㅎ ㄹㅇ 탈주자 없는 게 이상한 거지;;;; 그리고 사복은....내가 장애인단체서 일했을 때 사회복지 공무원들과 많이 마주쳤지만 ㄹㅇ 우리도 힘들지만 저쪽도 건보공단과 구청, 시청, 단체들과 역시 전화 빼빠질 존나 해야 됨 심지어 그 얼마 없는 좆만한 인력으로 단체, 가정 또 찾아가야 되고....세무는 뭐 알다시피 납세기간과 세법 개정 때 말 그대로 죽어나가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