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화적인 남북관계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북한은 사라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근데 전쟁의 비극을 곱씹는다고 그것을 평화로 합의한 통일을 지지한다거나 대북유화책과 동의어로 해석하면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