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6.25 는 공산주의의 침략이였고,

그당시 자신들을 지키려 하신것이든, 가족을

지키려 하신 것이든, 그 의도는 분명히 남한에

있던 불특정 다수를 위한 것이였음.


그리고 우리도 그 불특정 다수에 포함된

사람들이고.


그런데 우리가 그분들을 기리는 건

당연한 행동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