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투자는 이익을 바라고 하는 행동 아니던가

혹은 이익을 바라고 하는 투자가 잘못되었는가

투자랑 투기를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해 보게

투자를 죄악시 하는 것 자체가 싸구려 핑계에 불과하다네.

철저히 정치와 진영논리에 입각해 정책과 법을 남발하고

실효도 못 거두고 부작용만 낳으니 나쁜놈이 망쳤다며 거품을 무네.

대체 사회를 뭘로 보는 겐가, 시장을 뭐라고 생각하는 건가?

저런 유아적인 수 만으로 집권을 하다니.

그런 수준이었으면 녹조가 문제되면 녹조, 미생물의 행동거지를 욕했어야지 멍청한 것